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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:resources:fab_sejong:gallery2 [2015/05/27 09:32]
kimkj created
public:resources:fab_sejong:gallery2 [2019/08/01 17:34]
Line 1: Line 1:
-//*해당 페이지는 작품 갤러리에서 더욱 상세히 설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작품에 대해 설명한 페이지로 가능한 자세한 과정을 담았다.//​ 
-//​*페이지 내의 이미지는 가로 픽셀 500pix로 한정한다. 세로가 더 클 경우 세로 픽셀에 500을 적용한다.//​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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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**실린더 속의 박스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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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이것은 특히 모델1의 다양한 재료 가용성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‘제조’의 능란한 모양이다 – 하나의 모형으로 제조 가능하고 (이번 경우에는 갈색 상자가 되겠지만) 완전히 다른 재료상에 동봉할 수도 있다(이번 경우에는 투명한 실린더이다) 다른 방법으로 이러한 모형을 재현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들 것이라 예상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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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blox1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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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갈색 실리콘 상자가 완전히 동봉된 실리콘 실린더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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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blox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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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실린더 안의 상자를 다른 측면에서 본 모습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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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**탄력 공, 구(球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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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아마도 가장 영광스러운 시도 - 실리콘 구를 만드는 것!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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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noname01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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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약 12겹의 밀도 높은 막으로 이루어진 주형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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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3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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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주형이 거의 완성되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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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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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완성된 주형. 저변에는 어느정도의 잔재가 보인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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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5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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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실리콘 주형을 시작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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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6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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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실리콘 안으로 완전히 주입되는 프로스팅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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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7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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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완성된 모습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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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9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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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스노우콘처럼 보인다. 아무래도 다음에는 다른 모형을 시도해야 할 것 같은데.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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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10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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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시작할 때 처럼 완전한 중앙에 구가 자리잡지 못했다. 그러니 한 면을 깎아내자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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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11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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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볼을 완전히 끄집어낸 상태이다. 아마도 주형은 재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?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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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1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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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완전한 구(球)를 이루진 않지만 꽤 근접한 모양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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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1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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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**아이팟 커버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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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지원되는 재료로써의 프로스팅 이용법 중 또 하나의 주목할만한 논증이 있다. 이것은 아이팟 포토를 위한 실리콘 케이스인데,​ 온라인에서 찾아낸 SolidWorks의 아이팟 모델1을 디자인 한 것이다. 스킨 자체는 2mm정도 두꺼우며 커넥터 및 홀드 스위치, 헤드폰 잭을 비롯한 스크롤 휠과 스크린을 위한 구멍이 마련되어 있다. 대체적인 재료는 둘다 하위 객체이며 (스킨의 모퉁이를 둥글게 감싸기 위하여) 또한 내부도 그러하다 (윗표면과 연결구를 위하여). 나는 플레이도우(*점토의 일종)을 재료로써 이용하고자 했으나 일종의 수분이 동반된 것이 (혹은 기름기가 동반된 점이) 실리콘의 일부에 영향을 줄 것 같아 재료상에서 제외되었다. 그 후로는 EasySqueeze 케이크 프로스팅을 시도했으나 같은 문제가 발견되었다. 이용되어야 할 재료 자체는 실리콘을 통하여 공기를 차단해야 했고, - 제공되는 재료의 대부분이 제거될 경우, 실리콘은 결국 회복된다. 3차례의 시도 끝에, 스킨으로부터 코팅된 종이를 제거하기 전 조심스럽게 유지재료를 없애기로 결정하였다. 이러한 시도 끝에도 결과적으로 실리콘이 굳기 위해서는 몇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. 해당 작품에 대해서는 유지 재료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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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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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유지 재료로써 플레이도우를 시도해보았다. 검은 실리콘이 후면이고 밝은 색의 실리콘이 측면부이다. 뜻하지 않게 일이 잘 되지 않았기에(GUI 디자인이 대체적으로 좋지 못했다) 반은 날라갔으나 뒷면과 측면이 남았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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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3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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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둘째로 EasySqueeze 프로스팅을 유지 재료로 사용한 것인데, 밝은 색의 실리콘이 전면과 후면이고 검은 색 실리콘이 측면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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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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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윗표면과 연결부를 위하여 건축관련 재료를 이용해보았는데 이러한 모양을 만들어내기까지는 고작 3번 밖에 툴을 교체하지 않았다.(충량 없이 - 7개는 유지재, 2개는 실리콘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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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5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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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유지재료가 모두 완성되면,​ 실리콘을 위에 얹을 준비가 된 것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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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6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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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업을 마치고 검은 핀 줄무늬에 대해 기록한다 – 검은 실리콘의 빈틈으로 밝은 색의 실리콘을 주입했는데,​ 끝에 다다라서는 검은색을 좀 더 짜내야 했다. 유지 재료에 대한 자잘한 것들도 기록하자면 – 실리콘을 윗면에 주사할 때 즈음에는 주사기의 끝부분이 다소 뭉그러졌다. – 디자인상에서 주사기 끝에 대한 사항은 존재하지 않았던 참이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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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7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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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연결부가 잘 만들어졌지만 측면부와 뒷면솔기하고 맞닿게 하는 데에는 실패했다. 유지 재료를 없앴더라면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, 코팅된 종이를 없애자면 하루가 더 소요된다. 3차 재료로 시도해볼 생각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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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ipod8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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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내부와 외부 유지 재료를 없애고 코팅지를 제거하기 전에 몇 주정도 시간을 둔 것을 결과로 3차 시도는 좋은 조짐을 보여주었다. 객체에 매우 잘 맞으며 고정된 상태도 훌륭하다. 그러나 일주일이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고 실리콘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유지 재료를 더 살펴봐야 한다. 현재 아이팟 스킨으로 몇 달 정도 사용해오고 있는 중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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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**손전등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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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최근 댄 페리어드는 전도성 실리콘과 잉크를 이용하여 전자 회로를 출력하는 실험을 해왔고 반면에 에반 멜론은 건축적 재료로써 에폭시를 시험해왔다. 반면에, Fab@Home 프로젝트는 영광스럽게도 2007년 3월 22일 시작된 런던의 과학 박물관 - '​100년의플라스틱 제조'​에 전시되었다. 우리는 '​모델1'​을 전시를 위하여 동봉하였으며 이는 박물관 전시 내의 영속적인 물품으로 자리할 계획이다. 또한 모델1에서 만들어진 물품들도 함께 전시된다. 이는 후손격으로써 어느 정도는 우리의 골치를 아프게 하고, 결과적으로 아래의 것들을 만들어냈다 : 이는 LED 손전등으로써 출력된 전도성 실리콘과 에폭시, 그리고 캐스트 에폭시등으로 이루어져 있다; 댄의 출력가능한 전도성 스위치와 앱-도어 발명품인 셈이다 ; 내부 부착형 LED(매우 밝은 주홍빛)은 광원으로써 작용하고,​ 상업성 AA 배터리가 뒷면에 탈착가능하다 ; 또한 매끈하진 않지만 울퉁불퉁하여 편안한 고무재질이 에폭시 몸체를 감싸고 있다. 전체적으로 2단계를 통해 출력가능한데,​ 1단계(최대 8시간)는 내부 부착형 LED를 비롯한 전도체, 스위치, 그리고 마개를 비롯한 전체 형태를 출력해내고 2단계에서는 (최대 30분) 마개와 LED를 연결해주는 매개로써 전도성 실리콘 회로를 출력해낸다. 이러한 기술이 가능하도록 다소의 섬세한 기술력이 발전되었는데,​ 가까운 시일내에 이러한 기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기술해보고자 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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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450px-Flashlight_001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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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Dan은 거대한 100mm 크기의 육각 원형 실리콘 손전등 몸체를 만들기 위해서 7시간 이상을 투자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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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450px-Flashlight_00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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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거대한 원형 손전등 몸체를 만든 후, Dan은 몸체를 눕히고, 디자인된 몸체 홈 안에 전도성의 길(silver-filled silicone)을 출력하는 방법을 테스트 하였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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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450px-Flashlight_008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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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이것은 Dan이 전도성의 길을 보호하고,​ 제품의 미적 향상을 위해 그것을 끼워넣는(덮는) 것을 테스트 하는 과정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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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Flashlight_Model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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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원형으로 만든 후에, 완벽한 “제품” 형태를 디자인 하였다. 이것은 우리가 디자인한 CAD  model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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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450px-Flashlight_01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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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여러분은 내부 사이에는 부어진 에폭시와 전도성의 길((trace)을 위한 터널의 왼쪽, 몸체 실리콘 벽을 출력한 외부를 볼 수 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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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Flashlight_023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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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둥근 터널(channel)과 전기 스위치의 부분인 구멍이 만들어지는 cap 끝부분을 볼 수 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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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450px-Flashlight_02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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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약 115mm 크기의 높이를 가진다.(더 이상 줄일 수 없다.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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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Flashlight_028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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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LED 양극을 위해 캡 양쪽 끝부분에 손가락 스위치를 연결하려고 사용된 “길(trace)을 박는 기술”을 보여준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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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Flashlight_039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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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출력된 에폭시에 박힌 LED의 좋은 예이다. 손전등은 이상적인 무게를 가지고, 단단한 에폭시 몸체 안에 층층이 쌓은 실리콘은 부드러운 그립감을 준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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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Flashlight_04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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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동한다! 2개의 AA 배터리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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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**에폭시 프로펠러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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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여기,RC 비행이나 고무밴드 동력을 이용하는 balsa 비행기에 적합한 직경 7.5‘’프로펠러의 실리콘 고무 틀을 제공하고자,​ Fab@Home을 이용하였다. 
-우리는 이 과제(fab)를 하는 동안 돌출된 부분이 가라앉지 않도록 에폭시를 가지고 수동적으로 틀을 채웠다. 
-이 틀은 에폭시로부터 깨끗하게 떨어질 수 없고, 프로펠러는 약간의 까끌한 모서리와,​ 들러붙은 실리콘을 제거하기 위해 Dremel(공구의 한 종류)을 가지고 수동적으로 떼어주어야 한다. 
-마지막으로 프로펠러는 “hand powered helicopter"​ 장난감으로써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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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Propeller3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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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완성된 틀(Model 1s 中 하나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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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Propeller1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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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실리콘 프로펠러틀은 완성되었고,​ 부분적으로 에폭시를 이용해 채웠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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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Propeller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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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(위에서 바라본 모습)이 틀을 만드는데 5시간이 걸렸다. 프로펠러 만드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위의 틀을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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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Propeller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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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프로펠러를 틀에서 바로 떼어낸 후에 일일이 청소해주어야 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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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Propeller6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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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일일이 청소하고,​ 균형을 맞춰준 프로펠러. 작은 부분은 Dremel을 이용해 청소해주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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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800px-Propeller8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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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“헬리콥터” 장난감으로써 발사 스틱에 프로펠러는 끼운 모습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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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**초콜릿 모형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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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1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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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고해상도-당신의 손바닥이나,​ 손가락 끝에 맞을 정도의 작은 크기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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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2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3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4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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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5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6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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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8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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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공기를 제거하는 중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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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9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10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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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11.jpg|}} {{:​private:​fabatsejong:​choco12.jpg|}}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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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데워진 주사기 모습- 자동온도조절장치로써 조절하는 유연한 히터를 이용해 주사기 통을 감싸고, 그리고 단열처리를 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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